하루의 1초를 영상으로 남겨서 한편의 영화를 만든 씨져 커리야마
'하루의 1초' 프로젝트
모든 순간을 담기 어렵지만
그 중에서 딱 1초만을 편집해 모아둔다면 어떨까?
씨져 커리야마는 본인이 40살이 되면 1시간 짜리 영화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어떤 느낌일까? 영화 속에는 10년의 미래까지 담겨 있을 것 같다.
마음을 움직이는 영상은 편집과 기술보다
깊이 있는 사고가 만들어 낸 기획 속에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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