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들여 만들었으니 잘 차고 다녀라
상품에 딸린 엽서에 담긴 문구다. 마르코로호는 할머니들의 일자리를 만들고 외로움을 달래드리는 패션 브랜드다. 하나를 살 때마다 일정 금액이 기부되고 할머니들의 일감도 늘어난다.
어떤 할머니들일까? (아래는 할머니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글)
마르코로호의 뜻은 '도전정신(스와힐리어)' 이다. 주요 상품은 여성 노인들이 손으로 만들 수 있는 매듭 반지, 팔찌, 귀걸이 등.
아래는 팔찌 후기를 올린 블로거 글.
https://blog.naver.com/thejennylee/221306325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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