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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 세상을 바꾸는 refresh한 소셜 캠페인 http://www.refresheverything.com/ Pepsi is giving away millions to fund great ideas. Voting for the new ideas is now open. Find your favorite ideas and come back to support them all month. See who got the most votes last month. 펩시의 신선한 도전 이미지와 세상을 바꾸는 fresh한 아이디어를 연결시키는 소셜 캠페인 좋은 아이디어에는 후원금이 자동으로 딸려온다.
social innovation camp 36hr
about world hunger
미국 AC와 일본 AC의 수질오염을 테마로 한 환경보호 공동캠페인 1993년부터 5년간 미국 AC와 일본 AC는 수질오염을 테마로 한 환경보호 공동캠페인을 실시했다. 미국과 일본의 미디어에 거의 동일한 크리에이티브 작품을 게재 또는 방송한 획기적인 캠페인이었다. 이 공동캠페인의 첫 작품은 일본의 유명한 화가 호쿠사이(北齋)의 그림을 소재로 쓰면서 “21세기의 화가도 물을 그릴 것인가?”라는 헤드라인을 붙인 것이었다. 바다가 오염된다면 미래의 화가는 결코 호쿠사이와 같이 바다 그림을 그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경고한 것이다.
리얼 뷰티 캠페인
다문화가정 e-배움 캠페인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l상품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환경오염과 자원고갈, 노동문제 ,불공정 거래 등 물질문명의 폐단을 고발하고 유행과 쇼핑에 중독된 현대인의 생활습관과 소비행태의 반성을 촉구하는 캠페인이다. l1992년 캐나다에서 광고인 테드데이브(Ted Dave)라는 처음 시작 l매년 11월 마지막 주에 소비행위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집회와 거리공연, 퍼포먼스 실시 l녹색연합이 1999년부터 11월 26일을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