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영웅19' 6번째 대상자는 '모든 의료진' (SNS 추천)
한국 의료진의 활동과 헌신에 대해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들의 칭찬도 상당하다.
AFP 기자는 한국 간호사들이 국민들의 영웅으로 환영받는다며 의료진들 사진을 SNS에 올렸다.
코로나영웅19 두번째로 소개한 윤용(74) 의사는
모친상을 당했지만 임종, 빈소도 지키도 못한 채
오산시 선별진료소에서 의심 환자들을 진료하는 스토리가 화재가 된 바 있다.
한국 의료진의 활약 덕에 해외 언론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한 언론은 매일 12,000-15,000 건의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는 한국 의료시스템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하루 에 2만 건에 가까운 검사가 가능한 시스템도 칭찬받을 일이지만, 동시에 의료진 활동이 함께 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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